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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을 품다, 감히
김빠 지음 / 동아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리뷰는 생각나는대로 다시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욧!!
요즘 김빠님의 글을 뒤늦게 접해서 홀릭해서, 하나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구매하게 된 <연정을 품다, 감히> 입니다.
처음엔 제목이 왜 그럴까했는데.
여주인공 이름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장애를 가진 여주인공이라니!!!
그럼에도 사랑앞에서는 적극적인 여주가 어여뻤습니다.
그리고 사랑인줄 모르고, 함부로 대했다가 제대로 후회하고, 여주바라기, 아니 여주 발딱개가 되어서
물고빨고핥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대리만족 제대로 할수 있어서 좋았던 글입니다.ㅠㅠㅠㅠㅠ
저는 제일 좋았던게 외전이었어요.
아들한테 질투하는 모습이나 씬은 더 안나왔어도 괜찮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고요.
차라리 둘째얘기를 좀더 보여주면 어땠을려나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이 외전에서 제일 좋았던게, 도로가에서 뒤에서 울리는 차소리 못드는 엄마한테 쫓아가서 손 잡고.
차 소리난다고 알려주는, 엄마 보호해주려는 아들의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요.ㅠㅠㅠㅠㅠㅠ
본편에서의 치열하고 마음아팠던 부분은 중후반부터 다 해소됩니다.
너무 부러울정도였어요. ㅎㅎㅎㅎ
김빠님 특유의 섹텐 넘치는 씬과 그 야릇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얼마나 긴장감 넘치면서 섹시한지 보는 제가 후끈 달아오르는 기분이었어요!
이게 김빠님 특유의 장점이자 특징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