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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검 4
최수정 지음, 김경미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12월
평점 :

이번편은 너무 애절한 4권입니다.
라자이기에 사랑하는 연인을 곁에 둘수 없고.
라니의 자리는 다른 사람을 앉혀야 된다는것이.
그럼에도 남들 시선에는 다르게 비춰지는것에 미안하고. 그러나 손에서 놓을수는 없고.
라지드와 미아는 그저 사랑할뿐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 사랑해요.
- 그저 당신을 사랑해요.
라는 고백이 그렇게 마음아플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없으면 잠도 잘 못자는 라지드 옆에 자신이 아닌 라니가 앉아있는게(이 못된년!!!ㅠㅠ)
그럼에도, 하염없이 사랑함을.
라지드도. 미아도 서로 포옹하며 눈물흘리는것이 너무 어여쁘고, 너무 마음이 아팠던 권입니다.
뒷권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쪼록 꼭!!!
카카오에서 보던 외전보다 더 많은 외전 담은 완결권으로 출간하시길 기원하고 기원해봅니다. 보고싶은 후일담이 너무 많아요. 물론 당연히! 라지드와 미아의 후일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