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키워드~~♡♡♡


< 현대물 로맨스소설 리뷰 > 이지혜 - 그 모델의 사생활1.2(완). 청어람출판사.탑모델여주.신인모델남주.연상여주.연하남주.철벽여주. 꼭철벽을무너트리겠다는남주.일편단심남주.일편단심여주. 비밀있는남주. 짐승같은남주. 허당같은여주. 순수한여주. 철벽녀와짐승남주의 밀당로맨스!해피엔딩로맨스소설.




아아~~%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정말!!!

지금 이 리뷰를 쓰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기쁘네요!!!


굉장히 유명한 네이버웹소설이기 화제작이기도 했지만, 워낙 화제작에 실패한 경우도 많고,

처음 접하는 작가님이어서 설렘반 기대반 걱정반 그런 마음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표지 일러스트가 이미지를 구축시키는 단점이 되기도 하고, 또 장점이 되기도 해서,

더 그런 불안감을 느끼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나이대가 있어서 그런지 표지는 띠지를 벗긴 표지가 더 글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섹시한 미'와 '열정' 을 더 잘 표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엽서는 나름 캐릭터를 잘 표현해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특히나 란제리 저 의상은 정말 책을 꼭 봐야됩니다!!! 아주 이미지를 잘 잡으신듯합니다!!!

 

   


그중에서 두 사람의 키스신 일러스트가 가장 흐믓하네요♡♡♡



여주 : 강솔. 대한민국 탑모델. 섹시의 아이콘. 하지만 알고보면 허당끼가 넘치며 연애에 있어서는 둔감하기 그지없는 철벽녀.

세준에게 주로 하는 말 : 이 미친 니주가리 씨빠빠가!

남주: 박세준. 떠오르는 샛별. 핫한 신인모델. 멋진몸매에 잘생긴외모로 여자들의 마음을 뺏고 있는 이남자. 다가오는 여자들이 아쉽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자꾸 마음을 들쑤시는 저여자.

좋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재스민 향인가? (구린내가 누군가에겐 꽃향기가 될수 있는 미스테리)

(빠질수없는 주변인물)

한영 : 강솔의 둘도 없는 단짝친구. 작고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입만 열었다하면 적나라한 욕설이 나오는 반전녀!

 주로 하는 욕설 中: 이 태평양멸치호롤로 같은 새끼!!

치웅 : 유명 포토그래퍼. 차갑고 냉철한 냉미남과. 강솔을 특별하게 여기고 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인연은 자극적인 여자라는데??



 

이 로맨스 글을 한마디로 적자면 "철벽녀와 짐승연하남의 밀당로맨스" 가 적합한게 아닌가 싶어요.%EB%B0%95%EC%9E%A5%EB%8C%80%EC%86%8C%20%EB%B6%84%ED%99%8D%EB%8F%99%EA%B8%80

우연에서 시작된 만남을 '인연' 으로 이어나가는 남주의 뚝심도 멋졌고. 그런 남자를 애가타게 하며 철벽을 휘두르는 여주의 그 둔감함과 뚝심은 박수를 쳐주고 싶더라고요. ㅎㅎ 물론 의도되지 않은 몇십년동안 이어져온 무기(?) 라서 본인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는게 반전이지만요. 그것도 대한민국의 최고 섹시 아이콘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여주가 그런다는것이요. 훗.


줄거리는 출판사소개글이 가장 핵심을 뽑아냈다고 보면 됩니다. 대한민국탑모델이지만 실상은 팔푼이에 순수철벽녀인 강솔이 잘나고 잘난 연하남 박세준을 만나서 하룻밤을 지내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일로 인해 인연일지 악연일지(?)가 이어지는 그런 톡톡튀는 로맨스라고 보면 됩니다^^

 

이 글을 보면서 둘의 로맨스가 왜 이리 두꺼운 책으로 엮이었을까? 의아했는데 읽다보니 남주의 숨겨진 비밀(?) 이라던지, 가족사라던지, 여러 떡밥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이자, 악연들도 등장해주면서 끈끈하게 남녀를 불붙게도 해주고! 또 너무나 부러운 질기디질긴것같은 친구와의 우정도 보이고. 아주 멋지더라고요^^ 이 두꺼운 두 권의 책이 술술술~~ 넘어가더군요!

거기다 이지혜 작가님이 혹시 제 지인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나, 제 지인들이 주로 쓰는 단어들이 쏙쏙 나오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ㅎㅎ 어쩌면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도 이런 단어를 쓰겠지만 괜히 제가 주로 쓰는 단어들이 나와서 더 친숙하기도 했고요. 일명 '무리데스~' 라던지 '기승전**' 이라면서 회사에서 누구를 놀릴때 쓰는 말이라던지.

 

 

 

 

 

 

거기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저와 같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작가님이 여주 롤모델로 '장윤주' 를 삼지 않았을까, 또 중간에 나오는 봉~감독님이 '봉준호' 감독님으로 컨셉을 잡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놓고 표현하시기는 하셨지만. ㅎㅎㅎ 그래서 더 친숙하게 와닿기도 했어요. 남주모델은 누구라고 잡기에는 너무 멋진 여성들이 원하는 워너비로 이미지를 뽑아내셔서(많은 남정네들이 생각나지만, 특히나 요즘 핫한 참치군님이시나.ㅎㅎㅎ) 누구라고 지칭하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흐흐흐////


아아!! 정말 오랜만에 유쾌! 상쾌! 통쾌! 해 하면서 봤습니다.%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이렇게나 입담넘치는 캐릭터들이! 여성들이 하고 싶어하던 꿈꾸던 로맨스를 그려주셔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물론 워낙 바라던 이상향이 가득 들어가서 약간은 동화같은 꿈같은 로맨스였지만, 그래서 대리만족 제대로 할수 있었던 글이 아닌가 싶어요! 너무너무 좋았네요!!!


처음 접하는 작가님 글을 보면 실패할때가 많았는데, 이번엔 제가 너무나 좋아하던 스타일의 이야기에, 가독성도 좋고, 캐릭터도 너무 잘 잡으셔서 읽으면서 내내 행복했네요!

기분 꿀꿀하실때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대리만족 제대로 할수있는 달콤한 소설 보고 싶으실때 적극 추천 드리고 싶어요!

 


 


<출판사 소개글 중에서>

화려한 척, 시크한 척, 다~ 해본 척하는 척척녀 강솔. 겉만 보자면 남자 한둘쯤은 가볍게 울렸을 법한 대한민국 탑모델이지만, 실상은 순도 높은 팔푼이에 연애 경험 전무의 촌스러운 듯 귀여운 그녀. 그런 강솔이 진짜 잘 놀고, 잘살고, 잘난 그놈, 박세준에게 딱 걸렸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삼계탕 백숙처럼 태고의 모습으로 한 이불을 덮고 있던 솔과 세준. 도대체, 두 사람은 밤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이어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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