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알차다..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 이상의 학생들이 읽기를 권한다.. 사진 자료가 있긴 하지만 흑백이여서 다소 아쉽다.
이야기 한국역사라는 이름에 맞게 글이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잘 읽혀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