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잘생긴 회사대표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화상회의창을 끄는 걸 잊고 자위를 하다가 남주에게 들켜요. 서로 지레짐작하고 쌍방삽질을 하다 연인이 되는데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다만 내용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소개글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원장의 죽음으로 고아원 아이들을 책임지게 된 여주가 공작저로 가서 겪는 이야기로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이벤트행사로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키워드가 마음에 들었지만 공이 후회하고 수에게 병도 주지만 약도 줘요. 내용이 짧아서 급하게 마무리가 되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