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의 오싹오싹 핼러원저희아이가 좋아하는 페파피그. 봄 여름 가을 겨울중 가을!핼러윈😀조지와페파는 할머니댁에 갓어요할머니께서 핼러윈 쿠키도 만들어주시고할아버지께서는 하나둘 모아두신 파티용픔을 꺼내어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지요오싹한일을 하고 싶다는 페파와조지소품으로 꾸미고 분장을하고 유령흉내도 내면서즐거운 핼러윈을 보낸 이야기입니다아이들은 핼러윈 참 좋아해요그래서 책을 보자마자 핼러윈이라며 저희아이도 ㅎ
감정타드라는 잇는것처럼이건 감정에관한 책입니다아이들에게 아직 조절하기힘든 그런것도알고 어떨때슬펏는도 알고그러면서 보는 그런책같아요저도 아이의기분에 대해 알게되구여공포 분노 기쁨 자신감 질투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그런책을읽으면서 아이에게 분노에 대해도 가르쳐 주고기쁨에대해 도 같이느껴보는 그런시간같앗어요
달려라 꼬마자동차!아주작은 자동차가 경주에 나왓어요부릉부릉 험난한길을지나산사태를지나 열심히 달립니다과연 꼬마자동차 이길수 있을까요꼬마지만 날쌘자동차위험한 상황을해치고. 일등에 들어갔어요역시 멋집니다맥스웰의 꼬마자동차
이사 와서 만나친구 아그네스 할머니할머니께서는 크리족의계절이야기도 해주시며달이 차고 기우는 이야기를 해주셧어요그러면서 좋은 친구가 되었지요할머니께서는 뜰구경도 시켜주시고진흙작품들이 가득했답니다가을이 가고 겨울이왓어요겨울동안 마니 쇠약해진 할머니친구처럼 할머니께 매일가서노래도 듣고 봄이오는소리를 듣곤했어요카타레나의 좋은 친구인 할머니께서 봄의소리를 같이 들었음 좋겟내여
이책을 읽은 후 아에게 얼마나 따뜻한 말한마디해주는 생각햇어요주인공의 아이는 달릭를 햇어요학교에서ㅠ했는데 꼴찌를햇어요친구들이 느림보라며 놀린게 너무 속상했나봐요집에와서 엄마에게 말했는데 엄마도 역시 잔소리를너무 속상한듯해여저 역시도 아이에게 그랫엇나 하며 되돌아봅니다종이컵전화기놀이도 함하며 따뜻한 말한마디 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