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은 후 아에게 얼마나 따뜻한 말한마디해주는 생각햇어요주인공의 아이는 달릭를 햇어요학교에서ㅠ했는데 꼴찌를햇어요친구들이 느림보라며 놀린게 너무 속상했나봐요집에와서 엄마에게 말했는데 엄마도 역시 잔소리를너무 속상한듯해여저 역시도 아이에게 그랫엇나 하며 되돌아봅니다종이컵전화기놀이도 함하며 따뜻한 말한마디 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