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BL] 달과 나이프
츠키가미 히나코 / 리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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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공만 보다가 뱀파이어수가 있길래 구매했어요. 바람둥이공 키워드는 불호였지만 ㅜㅜ 그리고 공 이름은 그리핀인데 수는 일본식 이름인 카구야라 좀 위화감이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가볍게 읽기 나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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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도깨비의 신부 : 선도염야
니시노 하나 지음 / 리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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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양성구유물이라 구입했어요. 감안하고 샀음에도 씬이 정말 많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별 3점주고 싶은데 흔치않은 소재라 1점 더 줍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짧게 읽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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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하운드(HOUND) 1 [BL] 하운드(HOUND) 1
카리오페 / BLYNUE 블리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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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으로 일하고 있는 노아가 어느날 오메가의 히트사이클을 겪으면서 모종의 남자와 원나잇을 하는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난 알파인데 오메가일리 없어라고 생각하다가 원나잇을 한 그 남자를 죽여서 입막음하자고 전개되는 수의 생각의 전환이 참... 근데 그 알파로 추정되는 원나잇 상대가 흔적을 감추고 도망쳐서 수가 어떻게든 찾아내려고 하는 도중에 알파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공안인 노아가 새로 생긴 파트너와 그 사건을 추적하는걸로 전개되네요.

 

처음 나온 남자가 에드윈 콕스일지, 셰퍼드일지, 아니면 그 셋이 모두 동일인물일지 궁금합니다. 근데 알파와 오메가 관련 사건은 흐린눈으로 넘기면서 읽었어요. 사건이 딱히 흥미를 일으키는 타입은 아니라서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공으로 추정되는 에드윈 콕스가 뜬금없이 개그치는데서 저절로 탄식이... 유명인사인지 지나가던 사람이 에드윈 콕스냐고 물으니까 아뇨, 뚱인데요 이러네요. 뚱 콕스라고 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철지난 스폰지밥 개그예요? 아... 몰입 와장창 깨져서 그후부터 흐린눈으로 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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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하운드(HOUND) 1 [BL] 하운드(HOUND) 1
카리오페 / BLYNUE 블리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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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과 셰퍼드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내용은 유치하진 않지만 사건이 갑자기 너무 많이 터지는데 딱히 흥미가 가는 사건은 아니라 좀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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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의 끝에서
김하랑 / 동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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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짬뽕 좀비물... 여기 나오는 캐릭터는 다 설정이 어설프다.

남들한테는 차가우면서 여주한테만 따뜻한 용병단... 그치만 남주를 사랑하는 악역 여조가 모든걸 다 망치지. 이런 느낌의 글....

사랑하니까 남주를 위해 이런짓을 하는거야라며 악역 여조가 모든걸 다 망쳤을때는 쌍욕이 저절로 나왔다. 근데 글을 잘 써서 이입되서 나오는 쌍욕이 아니라 전개도 이따구인데 여기서 고구마를 더 줘?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쌍욕... ㅜㅜ

 

전개도 너무 어설펐다... 차라리 남주가 먼치킨이라 좀비의 왕이고 뭐고 다 때려죽이고 여주랑 행복을 쟁취하는게 나을것 같다. 악역 남조가 갑자기 널 보내줄게...☆ 이렇게 나와서 작중 가장 강대한 적과 생긴 갈등이 해결된다.

앞에서 쌓아온 전개 모두 말아먹는 결말에 입에선 한숨이 저절로...이게 최선인가 ㅜㅜ

 

그리고 민폐끼치는 여주때문에 불편하다. 자기 주제를 좀 알았으면. 마을에서 마녀사냥 당하다시피 해서 남주네 용병단에 끼어가는 주제에 오지랖 발휘해서 저쪽 사람들도 도와줘요! 이러는 캐릭터 딱 싫어하는데 오지랖 쩌는 유형이다ㅜㅜ 아이까지 있으니 민폐를 안끼치긴 어렵겠지만 오지랖이...

 

남주랑 여주가 왜 사랑에 빠진지도 잘 모르겠다. 여주야 뭐.... 좋게 봐줘서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그 순간에 남주가 나타나서 구해줬으니 그순간 떨린 마음이 사랑으로 발전할수야 있겠지만 남주는 왜? 독자 왕따시킨단 표현이 딱이다.

 

남주 여주 빼고 다 죽여버리는 결말...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걸로. 19금이긴 한데 잔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19금 장면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어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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