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피라의 실화로 젊은시절 백수의 삶을 살다 억만장자가 되었다고 하는 내용에서 나는 그보다 더 나은 처지이면서도 나태하게 생을 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다시금 용기를 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