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으면 헌전한책...읽고나면 많은 도움이 되지만, 소장하기는 부담스러운책여러사람이 돌려봐야할 책입니다
영화때문에 보게된 책이다생각보다 쉽게 읽히는 소설이었다영어를 그다지 잘하지는 못하지만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작가가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충분히 잘 했기때문에읽을수록 책을 손에서 놓지못할정도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영어소설 처음 읽는분들에게도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