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 시작된 석해균 프로젝트로 몇 달 사이근 몇 달 사이 살아난 환자가많았다. 이를 확인한 보건복지부는 가을께 다터기으께 닥터헬리 시스템을 운영할 뜻을 비쳤다. 한국에서 환자 구조에 헬리콥터는그에 헬리콥터는 필요 없다던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보건복지부에서 헬리콥터를 배치해고 운영비까지 지원해줄 상황이 되자, 그들은 사업 유치를 위해 다.려들었다. 이런 사업을 잘 유치하는 기관들은 따로 있고 이주민교병원은 거기에 속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