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과학을 반전시킨 질문쟁이들]을 읽고

 

이 책은 조선시대에도 지금과 비슷한 과학자, 건축가, 지리학자, 의사, 천문학자 등이 있었다는걸 알려줍니다. 이 위인들이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할수 있었는지.... 위인들의 성공비결과 그들의 직업 정신을 엿볼수 있는 책이네요!

건축에 질문을 던진 박자청, 천문학에 질문을 던진 장영실, 땅에 질문은 던진 정초, 의학에 질문을 던진 허준, 수학에 질문을 던진 홍정하, 원리에 질문을 던진 최전약, 지도에 질문을 던진 김정호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는데... 잘 알려진 위인과 알려지진 안았지만 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위인들에 대해서 심도 깊게 알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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