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11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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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1권은드디어하백과소아가만나게되는장면!얼마만에만나는건가요..외전또한넘맘에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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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잡고 6세 세트 연필잡고 세트 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5세에 이어서 6세까지!!특히한글을전래와명작을읽고풀면좋을것같고나이에맞게 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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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단을 외우자 - 벽걸이 그림, 영재 아기 공부방 18
금잔디 편집부 엮음 / 금잔디(가정교육사)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5살조카에게준선물!너무좋아해서저두기분이좋았어요10단까지열씨미적는모습이선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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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담 - 상
최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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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랫동안 기다리던 작가님의 작품!!   

처음 무휘의 비를 읽고 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소재로 멋진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 .여주의 당당한 모습도 좋았구요..저두 나일강의 소녀를 보며 왜 우리나라엔 이런 이야기가 없을까 했는데^^ 그리고 현주효영을 읽으며 효영이의 사랑도 좋았지만 그녀를 짝사랑하던 남자의 나비이야기가 더 좋았었어요..청실홍실을 읽었을땐 외국인과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좋았죠..애흔은 나쁜 남주이지만 한여자만을 짝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메모라이즈는 밝은 여주인공이 좋았고 향몽은 애흔과 느낌이 비슷해서 여주보다는 남주가 맘에 들었어요~ 화월은 별순검을 읽는 듯한 느낌~이번 애담은 현주효영과 느낌이 비슷해 잼있게 읽어내려갔네여..개인적으로 작가님의 역사물을 더 좋아하네여^^  

애담은 표지부터 저의 마음을 끌었어요...상단의 여인이라는 소재를 사용해 신선하고 주인공들의 질투와 오해를 보며 안타까워하다 마지막 해피엔딩을 보구 역시 작가님의 해피엔딩은 늘 맘에 드는것 같아요 다음 작가님의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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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담 - 하
최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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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품중 현주효영과 느낌이 비슷하네여..잼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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