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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특별판 - 반지 원정대 + 두 개의 탑 + 왕의 귀환 톨킨 문학선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보원 외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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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 우려먹기, 팔아먹기...무슨판,이 판, 저 판, 비싸게만 파는데 혈안이 된것 같다. 국내소개 안된 단편들이나 좀 출간했으면 좋겠다. 정리도 안되고 미완으로 앞뒤 고증이 안맞는 세계관 정도의 이야기 책들은 이제 그만 나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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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산당 선언 (영한 대역본)
홍익희 / 유페이퍼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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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에서 한글 번역분이 짤리고, 영문분량만 남아있는곳이 있다. 실책을 전자책으로 전환시 전문이 다 안들어가고 어째서인지 텍스트가 부분부분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의 전자책 버젼이 그렇다...전자책 발간시 신경을써서 작업하고 확인후에 발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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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로또부터 진화까지, 우연한 일들의 법칙
데이비드 핸드 지음, 전대호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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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리학의 기틀을 세운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로 유명했던 것 같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물리학의 새로운 가설들과 엄청난 발전속에서 나타난 미시 물리학의 법칙과 사실들은

우리 일상의 물리학 법칙과 너무나 크게 벗어난 범주의 것이었기에

우리가 보기에 그 미시적 존재와 위치를 무규칙하고 확률적으로만 정의할 수 있는 난해한 차원의 문제였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나 난해함에도 평범한 인간이 보기에는 무규칙해보이고 경우의 수에 따라야 할 확률적인 문제로만 보이지만, 그 무규칙 조차도 큰 틀의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인, 어떠한 법칙속에서 조화롭게 움직일 것이라는 당대 대석학의 발언이었기에... 나같은 물리학이나 수학의 문외한에게도 귀에 익은 말이다.

 

대개 무작위적이고 확률적으로만 보이는 일들 속에 숨겨진 불가해한 사례들과 생각해 볼 문제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세상은 어떤 의지나 규칙에 의해 이미 규정된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아직 인지하기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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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부탁해 - 권석천의 시각
권석천 지음 / 동아시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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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감대를 얻는 정당함과 권위적 요소의 필수적 동반 자질은 어쩌면 필요불가결하게도 정의,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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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문학 : 진격의 서막 - 800만 권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에레즈 에이든 외 지음, 김재중 옮김 / 사계절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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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계열화를 통한 의미의 도출이야 말로 필요한 정보의 습득의 가장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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