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후원받아서 방송계에서 크게 성공한 설정이라 좋았어요. 초반에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 경호원 행세 중인 남주와 엮이게 되는데 면접 장면 티키타카도 쫀득하고 재밌었어요.
1권에서는 공수 둘이 커피 테이스팅으로 처음 엮이게 되면서 일상,로코물인 줄 알았는데 2권부터 수의 과거가 풀리기 시작하네요. 꽤나 피폐합니다 다행히 과거일이지만...공이 돈도 많고 사랑도 많이 받아서 처음에는 좀 가벼워보였는데 인생이 힘겨웠던 치효에게는 사랑 넘치는 이런 연인이 필요한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