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호러, 크툴루 소재를 좋아해서 본편도 재미있게 봤는데 외전도 남주 여주 캐릭터로 여러가지 세계관을 보여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분명 피폐한데 여주 성격과 문체가 알맞게 상쇄해주는 것 같아요.
수 능력이 독특한데 일단 혼자 다 때려부술만큼 센 캐라서 좋고요 공도 일반인으로 시작해서 아직 어리버리하지만 기본적으로 피지컬 좋고 선해서 잘 적응할 것 같아보여요. 수한테 힘든 과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공이랑 사랑하면서 잘 치유받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