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가 엄청나게 터지는 스토리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잔잔하고 공수 둘의 감정선에 집중한 글 같아요. 이건 이거대로 새로운 매력 있는 것 같네요! 또 글 자체의 구성이 좋아서 잘 읽었습니다. 표지에 그려진대로 게이트 속의 풍경을 상상하며 읽으니 몰입감이 좋았어용
도파민 터지는 막장 드라마 같은 벨소 보고 싶을 때 딱인 작품 같아요. 전개도 미친듯이 휘몰아치고 재밌습니다ㅋㅋ
본편 본거라 외전도 구매했는데 캐붕없는 해피엔딩 외전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