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배경을 진짜 꿈도 희망도 없게 잘 살려두셔서 엄청 몰입해서 읽었어요. 공수 둘이 사랑이 될까 했는데 되네요 쌍방구원 같아요. 둘이 제발 미래에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코즈믹 호러, 크툴루 소재를 좋아해서 본편도 재미있게 봤는데 외전도 남주 여주 캐릭터로 여러가지 세계관을 보여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분명 피폐한데 여주 성격과 문체가 알맞게 상쇄해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