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장인물 4명 모두 개성 있어서 재밌었어요. 물 흐르듯 서술 돼서 꽤나 피폐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읽기 편했습니다. 표지도 깔끔하고 예뻐서 좋습니다.
표지에 문어다리랑 바이올린이 같이 있길래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하드해서 놀랐지만 그래도 필력 좋고 재밌어서 잘 봤어요. 크툴루적인 존재와 음악천재의 이야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