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시절도 재미있고 나중에 사회인 돼서 재회한 후에도 재밌었어요. 보통 한쪽은 텐션 떨어지기 마련인데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재회물이었습니다! 여주가 고등학생 때도 그렇고 성인이 된 후에도 그렇고 쉽게 무너지지 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강단있는 캐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