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풀리길 오래 기다린 소설인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남주 고페르가 빨리 본인 감정을 제대로 자각하고 후회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주 멜이 짠하고 불쌍해요. 특히 멜의 심리 묘사가 섬세해서 더 잘 몰입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