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이었던 골든애로우를 잘 봐서 연작인 이상한 나라의 그레이스도 구매했어요. 이번작은 작가님 특유의 유려한 문체는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좀 더 가볍고 달달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여주인 그레이스가 정말 매력적이라 좋았고, 남주인 리처드 역시 내면묘사가 나올 때마다 애가 완전 홀딱 빠진게 보여서 웃으며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