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되게 단단하고 멋진 사람 같아요. 해외에서 정치질에 안당하고 축구선수로서 활약하는게 대단해보입니다. 공도 무자각인지 뭔지 수를 엄청 챙기고 좋아하는게 보이는데 왜 친구라고 선을 긋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작가님 전작인 두낫디스터브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는데 이번 작은 스포츠물이라 그런가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에요.아무튼 필력이 워낙 좋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도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