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다리 절게 된 이유가 나오는데 속 터지네요. 남주가 어서 복수해주면 좋겠어요. 사희가 마냥 수동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그 일을 계기로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남주가 눈치백단이라 여주한테 위기 상황이 와도 초고속으로 눈치채고 해결해줘요. 남주 엄마가 방해중인데 그것도 금방 해치워줄듯암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