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2 오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1부에서의 소시오패스같던 그 우진이가 해원이한테 이 정도로 감겨서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는 사실이 안 믿깁니다. 카타르시스 최고고 너무 좋아요. 또 해원이가 바이올린으로도 제 밥벌이 하고 우진이네 가족이랑도 잘 지내는 것 같아 보는 내내 흐뭇하고 즐거웠어요. 꼭 외전 3도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