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엔느님 전작인 꼴라쥬를 무척이나 재밌게 봐서 이번 작품도 구매했어요. 청게씬이 나와서 좀 놀랐지만 이 둘의 쌍방구원서사와 감정선을 들여다보면 충분히 자연스러운 흐름인듯 해서 크게 거부감은 없었습니다.헌신 연하공과 재벌 군림수 조합이라 재밌었고요. 성인이 아닌 청소년들이라서 이들의 성장이 더 잘 보였던 것 같아요. 암튼 수가 나중에 커서 회사 꿀꺽하는 외전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