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름 웃긴 햄스터 나오고, 박쥐도 쥐라며 공 테이밍 하길래 마냥 달달하고 가벼운 헌터물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떡밥도 많이 풀리고 있고 세계관도 깊어지는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역사 얘기도 많습니다. 서술이 가벼운 대신 세계관이 묵직해서 보는 맛이 있네요. 그리고 시스템 창에 공 상태 계속 뜨는 것도 재밌고 웃겨요. 헌터물답게 커뮤 반응도 꽤나 있습니다. 2권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