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크툴루 신화나 코즈믹 호러를 좋아해서 바로 구매했어요.인외 특유의 쎄함을 잘 풀어내셔서 단권임에도 불구하고 유치하지 않아 넘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 정신력이 장난 아닙니다ㅋㅋ하긴 그러니 초우주적 존재랑 사는거겠지만...암튼 통통 튀는 여주의 대사 덕에 작가님 전작인 잠자는 바다보다는 더 캐주얼하고 로코느낌이에요.찾아보니 남주가 크툴루 신들 중에서 최고신같은 존재던데 알고보니 더 재밌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