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상징
칼 구스타프 융 외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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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교수님께는 죄송하지만 집문당보단 이 열린책들 버전을 더 추천합니다. 이부영 선생급 융학파 전문가의 번역 아니더라도 용어사용과 뜻 소화에 무리가 없으며, 삽입된 도판들 상태도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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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의 시대 - 침몰하는 대한민국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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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박노자가 개인 칼럼에선 이상한 소리들을 꽤 하지만, 책만큼은 KS 마크라 부를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한가지 의아한 부분이 있다. 한국 사회에 대한 그의 문제제기와 지적들은 다 좋은데, 왜 유독 ‘ 지역주의 ‘ 라는 원흉에 대해서는 그닥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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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24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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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점차 감소하는 중이라는 핑커의 주장에서, 핑커는 폭력의 범위를 사실상 ‘ 살인 ‘ 으로만 좁혀놨다. 치명적 오류인데 이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논리적 오류와 비약이 좀 보임. 각종 무지막지한 폭력들이 온갖 형태로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한국에선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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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2025-11-13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살인을 제외한 강력범죄들은 시대, 지역에 따라 개념이 달라지지만 살인은 명확한 ‘시체의 존재’ 때문에 폭력 연구에서 선호되며, 2. 살인 기록은 강도, 강간, 폭행 기록과 보통 비례한다(pp.133-134). 책의 초반에 명확히 해둔 부분.
 
우리들 열린책들 세계문학 37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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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원본으로 읽을 능력이 없다는게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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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돌베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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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로서가 아닌 이방인으로서의 감정과 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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