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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방귀를 날려라! ㅣ 한뼘어린이 5
서성자 글, 이현정 그림 / 꿈초 / 2017년 6월
평점 :

우리집 삼남대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제목부터 삼남매들의 마음의 빼앗은 도서에요.
슈퍼 방귀를 날려라 !!! < 꿈꾸는
초승달>
제목만 봐도 아주 재미있는 책이라는걸
예감할수 있네요.
딸들에게 책읽고 느낀점 간단히
말해봐~~~
라고 했더니 책 표지가 이뻐서 읽고 싶은 책이라고
말하네요.
꿈초 출판사 책 처음 접해 봤는데 너무 좋아서 주위에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준 도서에요.

수퍼 방귀를 날려라 ! 라는 책은 ?
자꾸자꾸 웃음
터지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 이야기를 다룬 도서에요.
친구들처럼 슈퍼 방귀를 뀌고 싶은
컹키~~
귀여운 토끼 토토, 원숭이 오공이까지...
이름
역시 넘넘 귀여운거 같아요.

슈퍼 방귀를 날려라
!!!
5살에 한글을 뗀 막둥이도 슈퍼 방귀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글밥 많은것은 엄마와 두 누나들이 도와 주긴
했지만....
사진찍는다고 하니 긴장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전 도치엄마니까~~~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 막둥이에게 사진기를 가져다 됐더니
역시나 장난끼가 발동하네요.
책을 읽다 말고 웃는다고
정신 없는 막둥이 !!!!

엄마한테 그림 설명을 해주겠다면서 손가락으로 책 내용을 설명해 주는
막둥이...
세아이들 덕분에 엄마는 책 읽기전에 벌써 책 내용을 다 알아
버렸어요ㅜㅜㅜ
애들아~~~ 엄마도 책 읽고 싶어.
엉엉엉.
미리 내용 알면 재미없잖아~~
엄마도 동화책
좋아한단 말이야ㅜㅜㅜ

처음에 읽다가 글 밥이 많아지니 엄마와 누나 찬스를 요청하는 막둥이
!!!
두 누나들과 엄마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막둥이는 글밥이 많았지만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었던
책이에요.
그림도 동화책 처럼 너무 귀엽고 예쁜거
같아요.
가장 앞부분을 보면 작가의 말 !!! 코너가
있어요.
서성자 작가님은 초등학교 교사 당시 시절 친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를
쓰셨다고 해요.
동물 친구들을 통해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글로 표현했기에
아이들이
호기심 갖고 신나고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재미없는 책을 읽으라고 해도
절대 읽지 않는거 같아요.
엄마가 읽어줘도 듣지도 않구....



세가지 이야기 모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첫번째 이야기 컹키는 친구들처럼 슈퍼방귀가 뀌고
싶었지만,
뽀~옹 하고 힘없는 실방귀 뿐이라 슈퍼방귀 뀌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어요.
엄마따라 시장에 간 컹키는 엄마 몰래 지갑을 훔치는 너구리 아줌마를
발견했어요.
과연 컹키는 엄마 지갑을 훔치는 너구리 아줌마를 잡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컹키의 슈퍼 방귀는 과연....
재미있는 주제와 스토리로 엄마도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방귀 이야기라 아이들이 읽는 내내 낄낄
거리네요~~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 모두 궁금하시죠
ㅎㅎㅎㅎ
토끼 토토와 원숭이 오공이 이야기 역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라
삼남매 모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고 스스로
독서활동까지 작성했어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고 있는
막둥이~~~
부족하지만 독후활동은 누나들과 함께 꾸준히 하고
있어요.
글씨를 좀더 정성들여 써줬으면 좋겠는데...

6살 막둥이의 독후활동이에요.
슈퍼 방귀를 뀌고
싶은 동물 친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네요.
야채를 많이 먹어야 방귀를 뀔수 있어
힘내~ 화이팅 !!!
이라고 말한
막둥이~~~
슈퍼 방귀를 못뀌는 스컹키가 안타까웠나봐요.

.

첫째~ 둘째 역시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했어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는 생각이 독후 활동속에 고스란히 묻어
나네요.
읽고 또 읽고~ 친구들까지 함께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서성자
작가님은 !!!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여운 동물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동화로
만드셨는데요.
저도 예전에 아이들 습관으로 인해 고민이 참으로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 손가락 빠는 습관 때문에 반창고도 붙이고 빨간 약도
발라가면서
습관을 고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없어진 습관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 생각이
절로 하게 만든 동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