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솜사탕 문고
김원석 지음, 정수 그림 / 머스트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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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두 딸들이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탄핵이라는 두 글자를 몰랐던 두딸들은 탄핵이 뭔지 그 뜻부터 왜 탄핵이 꼭 되어야만 하는지 그 이유까지~~
많은 책과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게 되었어요.

참으로 안타까웠지만 뉴스에서 한동안 떠드는 소리에 아이들도 다같이 궁금해 하고 최순실 사건까지 알게되었던거 같아요.

대통령 선거도 있고 한참 나라가 소란스러웠을때 읽게된 도서가 바로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책이에요.

글도 그림도 따뜻한 책인거 같아요.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저자. 김원석
출판, 머스트비
발매, 2017.05.10

 

 

 

 

 

 

저는 대통령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가슴속 깊이 남는 대통령이길래 노무현 대통령을 아이들과 함께 보기 위해 김해 봉화마을까지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왜 이 표지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자꾸만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과 대통령 선거하기 전에 만나봤던 책이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책이에요.
대통령은 국민들이 뽑은 일꾼으로 국민들의 일을 대신해주는 분인데 우리나라 대통령의 대부분은 그 권력으로 국민들 생각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위해 사용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의 책을 읽는 내내 아주 훈훈했고 우리의 대통령도 책에서의 대통령 할아버지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에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를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요..
대통령이 누가 되든 나 먹고 살기 바빠 신경쓰지 않았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투표는 꼭 해서 자기 자신 배부르기 보다는 국민들의 배를 함께 채워줄수 있는 지도자가 꼭 필요함을 깨달았어요.

저도 이번에는 어지러운 우리나라를 바로 잡아주고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잘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대통령 투표를 했던거 같아요.

 

 

 

 

 

 

 

글과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책읽는 내내 기분좋게 만들었던 책인거 같아요.
대통령의 삶까지 알수 있어서 좋았고요 대통령을 할아버지라 칭하면서 아이과 교감하는 장면 역시 훈훈했던거 같아요.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우리가 믿고 뽑아 준 만큼 깨끗한 분이였으면 좋겠어요.

이번 대통령 만큼은 끝이 깨끗하고 서민들까지 다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갖여봅니다.

이책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정치하시는 모든분께도 선물해 꼭 읽게 해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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