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열하일기 / 박지원 / 미래주니어/
처음 만나는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를다녀와서 쓴 시대를 앞서간 여행기 !!!<열하일기> 는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청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와서 쓴 기행문이에요.박지원 선생님은 학식뿐만 아니라 글과 그림에도 아주 뛰어났어요.특히 청나라의 신문물에 관심이 많아서 청나라를 오랑캐 나라라고 배척 할 것이 아니라 선진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열하 일기] 는 1장 도강록 (압록강을 건너 청나라로 들어가기까지의 기록) 부터 시작해서 7장 환경도중록 (연경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기록) 까지 기록된 책이에요.
저도 아이들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기와 독서록이에요. 박지원의 [열하일기]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중에 하나였는데 두 딸들과 함께 읽어본 후 일기를 더 열심히 쓰게 되는거 같아요.첫째가 요즘 역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열하일기를 통해 역사 공부도 함께 할수 있어 좋았어요. 어려운 용어들도 있었지만 일기라서 그런가지루하지 않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아요
삼남매 모두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는데요..첫째는 7살때부터 쓴 일기가 10살되니 14권인가 15권정도 되는거 같아요. 일기의 소중함을 알기에 막둥이는 5살때부터 일기쓰기 시작했더니지금은 말이나 글을 표현하는 능력이 같은 또래 아이들보다뛰어난거 같아요.
열하일기(熱河一記) 줄거리는 박지원이 청나라에 다녀왔던 것을
일기로 쓴 것이 열하일기인데요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압록강을 건너고난 후 북경에 도착을 했는데 건륭황제의 특명으로 만리장성너머의 열-하까지
갔다가 북경으로 다시 돌아와서 10월말에 귀국을 했어요
박지원이 청나라의 여행했을때를 일기로 기록했기에 일기를 통해 청나라의 문화를 알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 좋았어요.
<열하 일기>를 읽다 보면 박지원 선생의 호탕한 성품과 세상을 바라보는 열린 시각에 놀라고 시대를 뛰어 넘는 뛰어난 문장력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거 같아요.
그림도 재미있고 익살스럽지 않나요? ㅋㅋ일기에 그림까지 있으니 지루할 틈이 없는거 같아요.
깊이 알아보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다시한번 알아볼수 있어 좋았어요.
옛 성현의 지혜를 배우는 어린이 필독서처음 만나는 시리즈 도서들을 참 많네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라읽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