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
이현 지음, 이유나 그림 / 꿈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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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 꿈터

신사임당하면 뛰어난 그림과 시를 남긴 최고의 현모양처라고 다들 할고 계시죠...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가장 본받고 싶어 하는 인물 중에 한분이 신사임당일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5만원 지폐에도 계실만큼 대단한 위인이라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에는 남녀 차별로 여자들이 재능을 펼치기 어려웠는데 이시대에 신사임당이 이 시대에 태어 났다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신사임당은 강원도 강릉의 오죽현에서 1504년 10월 29일날 태어 났어요.
어질 인에 착한 선 이라고 신인선이라고 너그럽고 슬기롭게 착하게 살라고 아버지가 직접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다섯 딸 중 둘째 딸로 태어난 인선이는 딸도 아들처럼 똑같이 생각하는 부모님 덕분에 글도 쓰고 붓글씨도 배우면서 마음껏 책을 읽고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신사임당은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나더라구 부모님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신사임당이 있지 않았을꺼 라 생각해요. 특히 조선시대에는 남여 차별이 심해 여자들은 책을 읽고 공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여자는 재능을 펼치기 쉽지 않았을꺼 같아요.

 


 

 신사임당은 글재주 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아주 뛰어났어요.
인선이가 그린 그림을 마당에 널어놓으면 닭들이 살아있는 벌레라 할정도로 코코콕 쪼아 먹기도 했어요.

 


 

 신사임당은 이원수와 혼인을 하고도 집안 살림에 아이들 돌보면서 책 일기와 그림그리기 붓글씨까지 멈추지 않고 자기 개발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

신사임당은 결혼해서 아들 넷에 딸 셋을 두었어요.
아이들에게 언제나 꼭 필요한 사람 귀한 사람,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잘한 일에는 칭찬을 잘못한 일에는 벌을 내리며 아이들은 바르게 키웠습니다.

율곡이이도 신사임당처럼 현명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에 훌륭한 아이로 자랄수 있었던거 같아요.

 

 


 

 천재 화가로, 서예가로, 시인으로 위대한 학자이자 청치가였던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남편을 바른길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로...

자신의 재능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 조선의 멋진 여인 그녀가 바로 신사임당입니다.

 


 

 꿈터 신사임당책은 부록역시 맘에 들었어요.
신사임당의 생애와 업적이 부록으로 보기 쉽고 간편하게 요약되어 있어 저는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도 요약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꿈터의 신사임당은 신사임당의 일대기를 간략하게 요약해 놓아 아이들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신사임당이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때까지와 본받을점.. 그리고 신사임당의교육사상까지..

엄마로써 부록 너무 맘에 드는거 같아요.

 


 

 6살 막둥이 유치원 가기전에 신사임당 책 혼자 보고 있네요.
글밥이 많치 않고 그림도 예뻐 부담없이 자주 꺼내보는 책인거 같아요.
그림도 알록달록 너무 예쁜거 같아요.

 

 꿈터 / 신사임당은 글밥도 많치 않고 그림도 예쁠 뿐만아니라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은 알기쉽게 설명해놓아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또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았던 책이였던거 같아요.

대부분의 신사임당 책을 글밥도 많고 딱딱하고 지루했던거 같은데
꿈터 신사임당은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알록달록 예뻐  우리집  6살 막둥이도 생애 첫위인책을 혼자 읽을수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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