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들의 소중한 보석 <꿈꾸는 달팽이>
디즈니
프린세스 스토리
디즈니특유의 이미지와
탄탄한 스토리,
그림은
더욱 풍성하게, 글은 읽기 쉽게
그래서 우리집 삼남매는
읽고 또 읽은 책이랍니다.
6살 막둥이까지 재미있게
읽는 디즈니프린세스
디즈니프린세스하면 공주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것 같아요.
엄마까지 옛추억에 빠져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사실, 엄마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엄마가 예전에 읽었던 거와는
틀리게 새로운 스토리와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 덕분에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는 그림만
넘겨보아도
스토리 전개를 이해 할수 있을거
같아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한
덕분인지 6살 막둥이도 재미있게
끝까지 읽은 책인거 같아요.

첫번째 이야기는 라푼젤
이야기에요.
갑자기 탑과 의붓엄마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이 공주임을 알게
되어,
모든것이 낯설고 불안해하는
라푼젤을
폴란드의 격려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진정한 공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이야기에요.

우리집 큰 공주는 아직도 공주 책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에요.
공주들의 이야기책이라 얼마나 좋아하는지 읽고
또읽었어요.
멋진 플린과 예쁜 보석 왕관이 맘에
들었는지
이페이지를 한창 멍하게 쳐다보고 있었던거
같아요.
화려하고 예쁜 왕관 꼭 써보고
싶다네요.
사실 아직도 공주드레스에 공주 악세사리에 푹 빠져있어
공주왕관 역시 좋아해요.

두번째 이야기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벨과 야수 이야기에요.
야수는 브로치를 장식하기 위해
책에서 진주를 뺏다가 잃어 버리고 벨은 야수의 책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진주를
보관하면서
서로 오해와 갈등속이 마음이
엇갈리네요.
하지만 서로를 위하는 진실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에요.
서로의 진심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었을까요?

마지막 이야기는 세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백설공주 이야기에요.첫장면은 백설 공주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여행은 떠나게된
왕자님,왕자님은 백설공주에게 왕자님이 없는 사이
선물은 숨겨두고 힌트만 남긴채 멀리 떠났어요.

일곱난쟁이와 힘을 함께 재미있는 보물 찾기가
시작되는데요 둘째와 막둥이는
진지하게 한줄한줄 읽어 내려가네요.
첫번째 힌트가 담긴 봉투, 두번째, 세번째. 계속되는 힌트 속에 막둥이는
재미있는지 누나한테 책 읽어달라고 계속 조르네요.
둘째가 책을 재미있게 잘읽긴하는거 같아요.
평소에도 동생한테 책을 많이 읽어주고있어요.

막둥이때문에 제대로 읽지 못한
둘째
다시 외출하기전에 백설공주책을
다시 꺼내들었네요.

백설공주는 일곱난쟁이와 보물을
찾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왕자님이 숨겨둔 선물은 아름다운
하트모양의 루비가 달린 금목걸이였어요.
하지만 목걸이보다 소중한 것은
일곱난쟁이와 함께 보낸 시간이 가장 멋진 선물이였어요.

아이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디즈니프린세스 이야기.
라푼젤, 벨의진주, 백설공주의
보물찾기 이야기가
진정한 공주들의 소중한 보석이
무엇인지
책을통해 자세히 알려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