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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에너지 ㅣ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13
김성호 지음, 전진경 그림 / 길벗스쿨 / 2016년 8월
평점 :
원자력 두얼굴의 에너지
지난 12일 경주에서 규모 5.1의
지진 그리고 바로 이어 규모 5.8 지진이
두번이나 연이어 발생, 다시 몇차례의
지진으로 사람들이 많이 불안해 했고
큰 피해는 없었지만 나에게도 지진의
공포를 직접 느껴 보았어요.
지진이 일어나면 원자력 발전소부터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책을 읽기전에
항상 지은이 생각이 담긴 머리말과
차례를 꼼꼼히 읽어보면
지은이가 무슨 말을
할것인지 대충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아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인류 최악의
원전 사고가 발생했다. 원전에서 새어 나온
방사능으로 백혈병 환자기 급격히 늘어났고,
후쿠시아 반경 30Km 주위는 사람이 살수
없는 유령 마을이 되었다.
인근 해에서 잡힌 물고기도 기준치
수천배에 달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
되기도 했어요.
나는 원자력 책이라 하길래
재미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이책은 전혀 그렇치 않은거 같아요

사진으로 뉴스에서만 봤던 어려운
글보다는 쉽게 이해할수 있게 곳곳에
그림과 도표, 사진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만든 책인것 같아요.
그렀다고 어려운 용어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건 아니에요~~

원자력의 개념, 원자력 발전소의 작동 원리등은
물론 원자력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주장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어요.
일방적인 주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양쪽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폭 넓은 시각으로
원자력을 이해할수 있었던 계기가 된거같아요.
원자력쪽으로 관심이 많은 우리 가족은
이책을 함께 읽으면서 많이 소통하고 몰랐던
부분을 다시한번 공부 할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 좋았어요.
원자력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깨달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이책은 업처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