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책을 좋아 합니다. 시간 나면 책을 읽고 원하는 책은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엄마에게 사달라고 합니다.
책은 많이 읽지만 논술을 따로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이였는데 우등생 논술 잡지책을 딸에게 건내주었더니
재미있게 집중해서 잘보길래 꾸준하게 읽게하고 있어요.
작년에 인문 영재반을 지원해 보려고 했는데 영재 지원 시기를 놓쳐 지원조차 못했습니다.
올해는 인문반 영재를 목표로 꾸준하게 우등생 논술을 시간 틈틈이 보면서 논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어요.
논술 딱딱하고 재미없을수 있는데 우등생 논술은 재미있다며 꾸준하게 읽고 있어요.
둘째는 우등생 과학, 첫째는 우등생 논술로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영재반을 준비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은
교재입니다.
우등생 7월 논술교재에는
특집으로 폭염 재난이 되다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특집 주제가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올여름 역시 더워 더 궁금했던거 같아요.
시간 틈틈히 우등생 과학, 우등생 논술로 우리집 세아이들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매달 집으로 배달되는 우등생 과학, 논술 교재로 재미있고 즐겁게 배경지식 쌓으면서
두딸모두 영재 준비 부지런히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