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은 선행을 해야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어요.
고학년이 되니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아
수포자가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학교에서 방가후로 수학을 가르치면서
기본이 탄탄해서 수포자가 생기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연산은 손으로 푸는 연산을 많이 해서 그런가 연산의 원리는
알지 못하고 그냥 손으로만 잘푸는 아이들도 많은거 같아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우리집 아이들은
디딤돌 최상위 연산으로 수학을 예습하고는 수학을 싫어하는
첫째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연산을 통해 미리 선행 학습으로 기본부터 개념까지 탄탄하게
쌓아놓으니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1학기때 5학년 2학기 수학 연산을 한권 마무리 했지만
5학년부터는 기본부터 개념까지 완벽하게 쌓고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도 중요하다는
선배님들의 말씀대로 연산과 개념 교재를 방학동안 선행으로 학습할 생각입니다.
지금 기본 수학 교재 1학기꺼 마무리 학습중이라
끝나면 바로 2학기 연산과 기본 교재를 동시에 학습진행합니다.
한번 풀어본 교재로 복습하지 않고 6학년 연산을 하겠다고 말하는데
연산과 기본서를 같이 선행으로 다시 한번 짚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
학원을 다니지 않기에 이번 여름방학도 디딤돌로 선행 고고합니다.

디딤돌 연산은 10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2달 계획하면 한권을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방학동안 한권을 목표한다면 2단원씩 5주 과정이면
충분하게 마무리 할수 있으니
계획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디딤돌에서 가장 강요하는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지금까지의 연산은 가로셈 세로셈의 반복이였다면
디딤돌에서는 가로셈과 세로셈의 전후 과정을 문제로 담아
연산을 손으로 푸는것에 그치지 않고 머리로 생각하면서 풀게 구성되었습니다

디딤돌 교재는 중고등 학교에의 개념이 정확하게 연결될수 있게
수학의 담긴 연산을 이해시키고 연결할수 있게 초등학교때부터 미리 훈련시켜줍니다.
중고등학교때 만나는 법칙들을 초등 교재에서 미리 공부하니
중학교가서 수학 공부하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수학을 공부할수 있다고 미리 경험해본
선배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생각하고 풀고 느끼면서 수학 개념을
잡는것이 바로 디딤돌 교재의 특징
인거 같아요.

한단원을 시작할때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는것이 바로 디딤돌 연산교재입니다.
쉽게 예시되어 있으니 학원 다니지 않아도
혼자 선행으로 충분하게 공부할수 있는 교재라 생각합니다.

매일 한장씩만 학습해도 일주일이면 한단원이 마무리 됩니다.
개념 설명이 잘되어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꺼 같아요.
손으로 푸는 수학이 아니라 머리로 푸는 수학...
이제 방학시작이니 새학기 디딤돌 연산으로 시작해보세요.
디딤돌 연산 한권이면 새학기 연산 선행 교재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