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너무 재미있다.책이 새롭다.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푹 빠져 있다.아이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아이들의 심리를 통해 고래 이집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책인거 같아요.
7살 막둥이는 책을 보자마자 새로운 유형의 책이라좋아했어요.엄마 이거 내 그림책 맞죠??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책이바로 어린이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책입니다.고대 이집트 이야기를 통해 현재 어린이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하고즐거운가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면서우리나라 어린이로 태어난것을 행복하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예쁜 그림도 벽에 그리고 예쁜 뽀로로 벽화집을 꾸미고 싶다고 합니다.7살이라 상상력도 엉뚱한거 같아요.책을 통해 이집트 문화도 알수 있었고고대 이집트 집의 대부분이 진흙과 벽돌로 지어졌으며이집트 집도 그림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이집트는 자연기후도 자연스럽게 알수 있었고고대 어린이들이 아이스크림이 없어 먹지 못했다는 사실에막둥이는 놀라네요.
엄마의 잔소리를 늘 힘들어 하는 막둥이 !!고대 이집트 시대의 엄격한 훈육법을 책에서 접한 막둥이손가락으로 가르키며..엄마 회초리 훈육법은 안좋은거 라고 엄마에게 말해주면서이집트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합니다.고대 이집트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규칙을 어기면코를 세게 때리거나 걷어차거나 꽁꽁 묶어 놓고 때리기까지 했다는글을 접한 막둥이는 우리 유치원이 최고라고 합니다.고대 이집트에서 범죄자에게는 악어 먹이로 던져지고 바비큐처럼 뽀죡한 나무막대기에 꽂힌다고 하니 끔찍하고 무서운 이집트라고 하면서우리 나라 나쁜 어른들도 모두 이집트로 보내야 한다고 말하네요.
책을 통해 고대 이집트 음식도 알수 있었습니다.반찬이 고기와 물고기가 대부분인 음식에 비해 우리가 흔히 먹을수 있는 피자, 치킨에 족발까지맛있는 음식을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우리나라 어린이의 삶이 좋다고 합니다.
아플때 파리 똥과 파리 피를 먹어야 하는 이집트 아이들~~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말하네요.차라리 아플때 약먹고 주사맞는 우리나라 어린이로 사는게 훨씬 좋다고 합니다.미라가 만들어 지는 방법도 책을 통해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고대 이집트로 사는거와 비교해서 독서록을 쓰라고 했더니그냥 자신의 느낀점을 적겠다고 말하네요.항상 어른이 되고 싶다는 딸 !!!첫째라서 늘 힘들다고 말하더니 독서록에 고스란히 글로 담은 첫째 !!고대 이집트로 일주일만 보내고 싶네요 ㅠㅠ
아이의 독서감상문을 통해 딸을 좀더 이해할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딸의 속마음까지 알수 있어 좋았던 책입니다.에휴 ~~ 어린이의 마음만 어루만져주는 책 말고 ㅎㅎ엄마,아빠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책도 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책을 읽은 후 너 이집트 어린이로 살래?한국 어린이로 살래? 라고세아이들에게 질문했더니 ㅎㅎㅎ한국 어린이로 지금처럼 살겠데요.독서록에서는 어린이로 사는건 힘들어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해놓고서는 ㅎㅎㅎ어린이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면서 고대 이집트 어린이를 통해고대 이집트 문화를 배울수 있어 좋았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