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행성 동물도감
투페라 투페라 지음, 송주은 옮김 / 스마트베어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처음본 신기한 그림책에 눈을 못떼는 막둥이 !!
엄마엄마 ~~ 오이로 악어를 만들수 있고 토마토가 돼지가 되었어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주위에 흔히 접할수 있는 채소나 과일들이
동물들로 변하니 그저 신기한가 봅니다.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은 지구에서 831광년 떨어진 은하계 한쪽 초록색 양배추 소행성에서 살고 있는 
신비한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에서 831광년 떨어진 은하계를 양배추 행성이라고 칭하고
양배추 행성을 통해 신기한 동물들을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에서 다양하게 표현한 도서입니다.
 

까마득한 우주 저편, 양배추 행성에 살고 있을 수수께끼 동물들은
아이의 상상 주머니를 확장 시키게 충분했던거 같아요.


양배추 행성에는 과연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지구에서 831광년 떨어진 은하계를 양배추 행성이라고 칭하고
양배추 행성을 통해 신기한 동물들을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에서 다양하게 표현한 도서입니다.
 

까마득한 우주 저편, 양배추 행성에 살고 있을 수수께끼 동물들은
아이의 상상 주머니를 확장 시키게 충분했던거 같아요.


양배추 행성에는 과연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에는 28마리의 동물들을 소개했습니다.

양배추 동물도감에 수록된 동물은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채소와 야채,
과일의 특징을 살려 멋지게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채소와 과일이라 아이의 호기심이 자극 시키고
책장을 넘기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처음 접해본 장르의 책에 막둥이는 그저 신기해 합니다.

차례를 보고 동물도감에 수록된 동물의 이름을 읽어 봅니다.
양배추 행성, 토마토돼지, 바나나 기린, 사과 고릴라, 마늘 토끼를 읽다가
복숭아 날다람쥐를 읽던 막둥이가 엄마 복숭아 날다람쥐 보고 싶다고
날리가 났어요 ㅎㅎㅎ

 

 

 

가장 먼저 복숭아 날다람쥐 부분을 펼쳐보았습니다.

복숭아 날다람쥐 !!
어떻게 표현했을까?

엄마도 내심 궁금했는데 ㅎㅎㅎ
상상력 최고네요.

서로 인사 나누는 복숭아 날다람쥐라고 합니다.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엄마 이거 박쥐처럼 생겼어요.
근데 날다람쥐가 뭐에요?

 

 

우와 날다람쥐가 이렇게 생겼데요 ~~
인터넷을 찾아본 7살 막둥이는 자신이 생각했던 날다람쥐가 아님에
신기해 했어요.

책에있는 복숭아날다람쥐를 박쥐라고 말하던 막둥이는
날다람쥐가 정확하게 맞다고 합니다.

아이는 점점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책에 흥미를 갖고
나머지 동물들도 궁금해 했어요.

 

 

 

막둥이가 좋아했던 토마토돼지, 어릴때는 초록색에서 커가면서 노란색이 되며 다 자라면 온몸에 검은 반점이 된다는
바나나 기린 !!!

책에서 제시한 바나나기린의 성장 과정 그림에 놀라웠어요.

처음에 녹색 바나나에서 점점 노란 색 그리고 가장 숙성된 상태의 바나나를 표현했나봅니다.

 

 

마늘 토끼, 죽순 멧돼지

 

 

 

호박하마, 파뱀 !!

파뱀은 간단하면서도 표현하기 쉬울꺼 같다며 마트가서 파 사오면 파뱀 꼭 만들자고 합니다.

 

 

우엉 코끼리와 키위 올빼미 !!
진짜 상상력을 초월합니다.

키워 올빼미.. 지짜 똑같이 잘 표현 한거 같아요.

 

 


멋진 수컷 사자 !!  갈기를 정말 멋지게 잘 표현 한거 같아요.
귤 사자가  으르렁 거리는거 처럼 보이지 않나요?

하지만 숫사자는 생김새와 달리 온순하고 마음이 여려서 사냥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동물원에서 무섭게만 생각했던 숫사자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아이는 신기해 했어요.

 

 

밤고슴도치 ~~

 

 

 

 

수박 거북까지 28마리의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 친구들을 모두 만나보았습니다.

유쾌한 상상력에 책을 보는 엄마도 책속에 빠져들게 되었고
도서관가서 작가님 책을 찾아 아이와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앵배추 행성 동물 도감책을 읽은 아이들은
엄마와 아이들은 마트를 자주 가는데요
양배추를 볼때마다 양배추 행성이라고 말하고 마트에서 토마트를 볼때는
토마토 돼지, 바나나는 바나나 기린, 오이는 오이 악어라고 말하며 까르륵 웃는
아이들이 마냥 귀여워요.

 

 



복숭아를 먹던 막둥이가 다급해진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더니
이거 귀여운 나비같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 책을 읽은 후부터 아이들은 많이 달라졌어요.

밥을 먹다가도 밥위에 콩이나 반찬을 이용해 다양한 사물을 표현하고 과일이 있으면 과일을 통해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이 커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앵배추 행성에는 아직도 많은 수수께끼 동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는 수수께끼 동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상상해 보고 기발한 이름도 함께 지어보며 책놀이 함께 해 보세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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