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 위인입니다.두 딸들 모두 과학이 좋은지 과학 위인책은 어렵을때부터 마르고 닳도록 보았던거 같아요.#갈릴레이 #장영실갈릴레오 갈릴레이 장영실 책 표지에 나란히 등장하니책 표지부터 의미 심장합니다.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다 <지동설> 는 사실을 알아 낸 이탈리아반도의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천한 신분으로 태어나 끊임없이 노력하여 측우기와 해시계, 물시계등를 만든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한반도의 장영실과 이탈리아 반도의 갈릴레오 갈리레이는 서로 다른 나라, 서로 다른 시대에살았지만 닯은 점이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장영실을 통해 갈릴레이를, 갈릴레이를 통해 장영실을 나란히 놓고두 사람을 더 깊이 있게 제대로 알수 있었던 책입니다.
1장 두 과학자의 출생과 성장 과정부터 마지막 7장 두과학자의 시련과 영광의 이야기까지차례만으로 많은것을 엿볼수 있었습니다.장영실과 갈릴레이는 태어난 시대가 아주 다르지만 하늘의 별을 보고 연구하는 과학자였다는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두 과학자를 나란히 보는 이유라고 책에서 말합니다.
관기의 아들로 태어난 장영실은 지금의 부산 동래구에서 태어 났지만 천민의 신분이라정확히 태어난 시기를 알지 못했고 영실이의 일기를 통해 관음만 했다고 합니다.장영실은 천민이라 어머니에게 글을 배웠고 총명하고 손재주가 남달랐지만 조선시대신분 제도 때문에 관청의 노비가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우리나라 노비 제도가 1894년 갑오개혁 이후에 폐지 되었는데만약에 장영실이 살았던 시대에 신분 제도가 없었더라면 장영실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지금에 과학에 헐씬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다행히 세종이라는 군주를 만나 장영실의 기술과 재주를 펼칠수가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장영실과 갈릴레이에 대해 상식 퀴즈를 통해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을정확히 바로 잡을수 있었습니다.첫번째부터 잘 못 알고 있었네요.장영실은 세종이 키웠다라고만 알고 있었지만태종이 발탁해서 세종이 키웠다고 합니다.그리고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처음 발명했다라고 알고 있었는데랄릴레이가 처음 발명한것이 아니라 이미 발명된 것을 직접 개량해서 밤하늘을 관측했다고 합니다.
장영실을 통해 역사 속 다른 인물들도 알아볼수 있었습니다.이천, 이순지, 김돈, 박연 등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딸들에게는 생소한 과학자이지만또 다른 역사 인물을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국 과학문화 재단이 선정한 한국의 20대 과학 유산...알고 있는 과학 유산들도 있지만 생소한 이름의 과학 유산들도 눈에 띄었습니다.어려울수도 있지만, 알면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아이들의 독서록에 읽으면서 적어보게 했습니다.읽으면서 노트에 적어보면 분명 기억에 남는 무언가가 있을테니까...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자신도 훌륭했지만 뒷배경에 그들을 도와준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지금의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해요.장영실하면 세종 대왕을 떠올릴수 있는데요 세종대왕과 함께 이천과 이순지, 황희등 많은 분들이 장영실에 조력자라고 할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장영실의 최대 조력자는 눈물을 닦아 주며 꿋꿋하게 키워 준 어머니가 있었기에 지금의 장영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갈릴레이를 도와준 최대 조력자를 손꼽으면 바로 그의 아버니 빈첸초 갈릴레이 였다고 합니다.아버지의 교육열과 아버지가 음악연주가여서 음악 이론과 음악 실험에 밝았기에 갈리레이에게어렸을때부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갈릴레이의 또 다른 조력자는 토스카나 대공으로 장영실에게는 세종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그외 교회 사람들과 많은 제자들 덕분에 갈릴레이의 과학 업적이 빛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내 생각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두 위인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통해 더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토론이라 더 쉽게 다가왔고 서로의 생각을 통해 장영실을 통해 갈릴레이를갈릴레이를 통해 장영실을 더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된 계가가 되었습니다.장영실과 갈릴레이의 차이점을 크게 세가지를 찾아보면출생과 사망의 기록이 갈릴레이는 분명한 반면, 장영실은 미상입니다. 그리고 장영실은 동서양의 교류가 거의없던 15세기 중엽에 조선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활동했고갈릴레이는 암흑 중세를 벗어나는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활동했습니다.마지막으로 장영실은 주로 과학 발명에 치중했고 갈릴레이는 천문학, 물리학, 수학에 두루 업적을 남겨 생활에 필요한 실용 연구를 장영실이 연구한 반면 갈릴레이는 학문에 집중했습니다.만약에 장영실에 1443년 무렵 이탈리아에 태어 났다면 ㅎㅎㅎ장영실 시계라는 브랜드를 달고 명품시계로 상품화 되어 오늘날 고가에 팔리고 있을수도있을꺼라는 추측을 해볼수 있을꺼 같아요.장영실과 갈릴레이는 차이점도 있었지만 공통점도 수없이 많았던거 같아요.만약에 두 과학자가 같은 시대에 같은 나라에 태어나 과학 연구를 함께 하였다면 서로의 연구에 도움이 되는 은인이자 친구가 되지 않았을까요?한반도의 장영실과 이탈리아의 갈릴레이 서로 다른 나라, 서로 다른 시대에 살았지만닮은 점이 아주 많았고 장영실을 통해 갈릴레이를,갈릴레이를 통해 장영실을 더 많이 알고 느끼게 된 책이였습니다.아직 어려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어 두고두고 읽으면 학습에 도움되는 책일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