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1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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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도 따스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시골에서 수의사를 한다는 것은 정말 동물을 사랑하지 않고는 힘든 일 같습니다. 도시에서 살면서 여유없이 각박하게 살아가는 가운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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