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리즈 머리 지음, 정해영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가족의 소중함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가족에게 감사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사람답게 살려면 최소 의식주는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