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New Colleciton 18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엮음 / 넥서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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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부터 읽어봤는데, 전부 있는것이 아니라 내용등이 간략하게 적혀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읽을수 있고, 내용 파악이 빠르게 가능하게되어 좋았다. 특히 직장인들은 책을 읽으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렇게 짧은 번역본을 읽어봐도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영어를 목적으로 읽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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