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작가의 『오늘부터 우리는』은 ‘여자친구 먼저 사귀기’라는 내기에서 시작해 아이들의 우정과 설렘, 갈등과 고민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다. 가볍게 시작한 내기인 것 같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생활 태도를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도,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서툴기만 한 아이들. 친구와 좋아하는 이성친구 사이에서 흔들리며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은 어쩌면 아이들이 겪어야 할 성장통인지도 모른다.완벽하지 않아도 서로 부딪히고 고민하며 한 뼘씩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책이다. #도서제공 #서평 #오늘부터우리는
#도서협찬말썽꾸러기 고양이 펠리스는 여왕님의 수염을 태운 벌로 인간이 되어 고양이 왕국에서 추방된다.고양이 왕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시작한 일곱 가지 선행, 그 속에서 펠리스는 고양이들의 진짜 마음을 알아간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상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 “보이는 게 다는 아니야. 조금 더 상대의 입장이 되어 봐!” 펠리스의 일곱 가지 선행은 결국 다른 고양이의 마음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는 고양이도 인간도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랑뿐 아니라 이해와 존중이라는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방학이라 여유가 있는 학생들과 제공받은 책으로 독후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고학년은 독후감으로, 저학년은 펠리스 그리기 등으로 다들 재미있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