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서울시장

서울시장 - 12개의 별
정동희 지음, 융 그림 / 더뷰 / 2021년 1월

서울투자토킹이라는 부제에 걸맞는 책이네요~~~
서울에 오래 살아도 그러려니 했는데 관점전환

우리나라에 이런 글 쓸 사람 정동희 작가 외에 과연 누가 있을까 싶습니다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 - 2021 코리아 트렌드와 2022 분출력
정동희 지음, 융 그림 / 더뷰 / 2020년 12월

피와 살이 되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뒤늦게 아는 것보다 미리 아는 게 좋아요 강추!

더뷰 글 인용입니다.

미국 대선일은 2020년11월3일입니다. 저의 신간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안티)」 와 두 가지 측면에서 연관된 외신이 어제 있어 인용합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빚 규모를 최소 11억달러(약 1조2400억원)로 추산한 가운데, 대부분 부동산을 담보로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은 포브스 기준 25억달러(약 2조8200억원)로 추산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트럼프 대통령의 순자산은 1조5800억입니다.

따라서 부채비율은 78.5%가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안티)」 2부 10색 무지개 P149 관련됩니다.)

담보로 제공된 담보물 중에서 채권시장에서 조달한 채무 2억5700만달러(약 2900억원) 관련 뉴욕 센트럴파크 웨스트에 위치한 트럼프호텔의 경우 세입자가 2명밖에 없다고 FT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안티)」 2부 10색 무지개 P45 관련됩니다.)

결과적으로 2020년11월4일 만약 대통령 재선이 되지 않을 경우, 저의 신간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안티)」 2부 10색 무지개 중에서 두 개의 무지개가 해당 사례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그 자신도 아마도 무의식적이라도 인지하는 듯 합니다.

지금 미국 대선은 네거티브까지 사실상 총동원 수준입니다.

112년 만에 최고 투표율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4년 전에는 여론 조사가 맞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조금 다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자평]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 - 2021 코리아 트렌드와 2022 분출력
정동희 지음, 융 그림 / 더뷰 / 2020년 12월

피와 살이 되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뒤늦게 아는 것보다 미리 아는 게 좋아요 강추!

[100자평] 평창동 전쟁

평창동 전쟁
정동희 지음 / 더뷰 / 2020년 8월

전체적으로 특이하고 리얼합니다 그동안 못보던 소재입니다
일단 술술 읽히며 재미있고요
매우 현실적인 세상을 잘 이야기 하네요
그 속에서 여러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전개되네요

이 책을 흥미롭게 독파하였습니다 저자가 궁금하여 작가 블로그에 가니 마침 이런 글이 올라와

앞으로 10년 경제 대위기가 온다 - 미중 관계의 역전이 불러올 격변의 흐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정동희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12월

이 책을 흥미롭게 독파하였습니다 저자가 궁금하여 작가 블로그에 가니 마침 이런 글이 올라와 있어 소개합니다

소위 ‘핀셋 논리 전개’ 기법을 이용하여 2020년, 2022년 그리고 2032년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을 모두 2019년 중에 ‘3시 시리즈 전권’의 출판을 통하여 완성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핀셋은 두 개의 강판을 맞이어서 손으로 잡으면 강판의 끝이 물건을 집게 하는 도구입니다. 털이나 가시, 수염 따위를 뽑는 데 쓰는 경우 족집게라고도 불리며, 정교하게 해당 목적물만 가져갈 때 쓰이는 도구입니다.

핀셋으로 타겟물건을 정교하게 가져오듯이, 2019년을 돌이켜보면 지난 1년간 저는 정교하게 해당 대상만을 언급하며 다른 대상들은 배경처리하며 ‘단순화’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3시 시리즈 3권’을 완성하였습니다.

3시 시리즈 첫번째 책 ‘3시 코리아’에서는 한국의 경제시각이 2020년도에 오후3시에 진입함을 주장하면서, 복잡하고 난해하게 그리고 결과적으로 두루뭉실하게 서술하는 다른 경제서적과 차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3시 시리즈 두번째 책 ‘3시 코리아 ΙΙ’에서는 2022년도 투자전략을 세울 때 비경제변수 중에서 경제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요인을 정교하게 해당 대상들만 언급하며 다른 대상들을 배경처리하는 ‘단순화’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이정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3시 시리즈 마지막 3권인 ‘앞으로 10년 경제 대위기가 온다’에서는 2032년까지의 향후 12여년이 얼마나 2020년부터 유기적으로 얽혀있는지 핵심 이슈들만을 언급하며 ‘말 장난’에 그칠 다른 대상들을 배경처리하는 ‘단순화’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명확하게 중요 변곡점과 그 스케줄을 제시하였습니다.

소위 ‘핀셋 논리 전개’ 기법을 이용하여 2020년, 2022년 그리고 2032년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을 모두 2019년 중에 ‘3시 시리즈 전권’의 출판을 통하여 완성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기업 경영 투자, 이 3박자를 모두 갖춘 필자는, ‘3시’ 시리즈에서 과거 ‘여의도 증권가의 괴물’로 불리던 예리함이 더욱 정교하게 실전에서 훈련되며, 대단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