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세계를 간다 31 세계를 간다 31
중앙M&B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가는 배낭여했이었다. 그만큼 사전준비 없이는 꿈도 꾸지 못하는 나홀로 여행이었다. 여행책자(가이드북)은 다 준비를 했다.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친구에게 길 안내를 하게 되었다. 책자를 꺼내서, 그에게 설명을 하게 되었다. 내가 설명을 하려고 하자, 그가 말했다. 거기에 않 나와있어. 라고 말이다. 허걱, 내 책과 그 책은 똑같았다.일본의 제휴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다. 웬지 따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지 않았다.

그와 헤어지고, 나 홀로 책자를 토대로 길을 가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무료라고 해서, 돈을 준비해 가지 않았는데... 입장료를 받고 있는것이 아닌가? 포기를 했다.또 다른 곳을 찾아갔는데.. 그 자리에는 그냥 무성한 공원이었다.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채, 몇 년채 똑같은 이 책!!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절대로 사지 말라구.. 잘못된 정보로 당신의 여행을 망칠수 있다고 말이다. 좀더 신속한 정보로 배낭족들에게 지침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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