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무료로 보고 전권 지르겠다고 벼르고 있던 작품이예요. 드디어 알라딘에 출간되서 특딜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소겸이가 아주 단단해서 좋았구요 현재 한대 패버리고 싶었어요 ㅋㅋ 그리고 체발님 씬은 진짜 최고입니다 어우 씬장인이심. 맛집 그 자체. 외전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발 주세요 제발요
지금이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장목단표 크리스마스 작품은 사랑입니다. 12월인거 같은 이 느낌!! 작가님의 필력이 여전히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