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쇠약해진 집중력을 살리는데 도움이되는 책이다. 내용의 외국인 인명이나 지명 등이 어렵지만, 꾸준히 읽는 중이다. 분권으로 되었고, 크지않고 가벼워서 좋고, 활자 크기도 가독성 좋고, 번역도 읽기 쉽게 어렵지 않고, 또 책 자체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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