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재와 잘 맞아서 매년 구입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먼저 사달라고 해서 구매한 책이다.
학원 가길 싫어해 걱정 중이였는데... 스스로 사달라고 해서 바로 구매.
하루 분 씩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도 가볍게 학습 하고 있다.
슬픈 현실이지만 영어는 단어 싸움아닌가...
아이가 짧은 시간이나만 꾸준히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꾸 건드리니까... 동시라고 짧은 글이라도 무시할 것이 아니다. 어른이 되어서 잃어버린 정서를 찾게 도와준 고마운 글 귀들이 너무 많다. 하늘에서 땅에서 너무 예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계절이다. 글을 느끼고 삽화를 보는 것으로도 행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