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바람의 길을 걷다 - 고비사막에서 엄마를 추억하며 딸에게 띄우는 편지
강영란 지음 / 책으로여는세상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장하나 하나가 시요 노랫말이다.
비록 남자지만 책읽는 동안은 엄마다.

하나 버릴것이 없었던 좋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